BMW 코리아가 소방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출고하는 모든 BMW와 MINI 차량에 자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2월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BMW 코리아는 이번에 설치한 자체 제작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승인을 받았고, 케이스까지 충돌테스트까지 마쳐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052237249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